시라쿠스 블루로렐1 [내돈내산]우리집 빈티지 찻잔(feat. 시라쿠스, 웨지우드, 로얄덜튼) 안녕하세요~ 모다피입니다! :()오늘은 저희집에 있는 빈티지 찻잔들을소개하려합니다!올해 콘치와 저의 새로운 취미이자관심사가 되버린 빈티지 찻잔!매월 한개씩 모으자고 한게벌써 3세트 6조나 모였어요!! 큰 장식장을 가득채운 휘황찬란한그런 거대한 스케일을 기대하셨다면...(죄송... 꾸벅) 각설하고, 그럼 지금부터 하나씩천천히 살펴볼게요! 1. 시라쿠스 셔우드(블루로렐) 저와 콘치가 둘다 감탄하며제일 먼저 산 빈티지 찻잔이에요!푸른 빛의 무늬가 너무 예쁘지 않나요? 시라쿠스는 1871년 뉴욕에 있는시라쿠스라는 도시에서 설립된140년이 넘는 유서깊은 도자기 회사라고 해요! 그중에서도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이 시라쿠스 셔우드는1940 ~ 1960년대까지 약 20년 동안만생산된 빈티지 찻잔이에요! 흰색보다는.. 2021.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