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크림추천1 엄마의 콜드크림, 수부지 딸도 만족시키다! (콜드크림 정착후기) 콜드크림, 들어 보신 적 있으시죠? 아마 요즘 친구들은 잘 모를거에요. 저는 이모들과 엄마가 예전부터 콜드크림을 즐겨 쓰셨던터라 제게는 낯선 이름이 아니었어요. 지금은 올xx영 이나 다른 로드샵에서 유명하고 좋은 수분크림, 영양크림이 정말 많죠. :) 하지만 예전만해도 동네 화장품가게에서 화장 진한 아주머니가 추천해주는 콜드크림! 엄마들의 영원한 찐인생템, 콜드크림 뿐이었죠. 저는 피부타입이 정말 예민하고, 붉은기와 잡티, 여드름이 아직도 성행하고 있는 피부 유저예요 ㅠㅠ 티존은 기름기가 돌면서 유라인은 너무 건조한 타입이라 딱맞는 화장품 찾기도 정-말 애매해요. 그래서인지 제게 맞는 화장품을 찾으면 몇 통이고 쟁여서 한동안은 그것만 애용하게 되는데요. ^^ 최근에 엄마가 얼굴 팩을 하자면서 엄청 큰 통.. 2020. 12. 29. 이전 1 다음